과격 폭력시위자만 연행? 인도에 서있던 시민 연행하던 경찰 사진
어제(29일) 종로 종각 앞의 상황입니다. 서울광장에서의 집회가 원천봉쇄된 터라 사람들은 인도를 통해 종로를 향하고 있었고 시민들은 거리로 나서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종각 앞 사거리에서 "시민들 모여라!"라는 소리가 들렸고 많은 시민이 거리로 뛰어나갔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던 전경들은 시민들을 구타하기 시작했고, 이내 거리는 전경들이 장악해버렸습니다.
인도에는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과 도로에서 물러선 시민들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저와 몇몇 시민들은 현장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습니다. 전경들이 인도를 둘러싸서 벽을 만들고 20-30분이 흘렀습니다. '사거리에 보행 대기를 위해 만들어 놓은 삼각형 모양의 인도'로 많은 시민들이 이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올라가있었습니다. 그곳에는 구경하는 시민들과 사거리를 건너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 등 정말 일반 시민들이 줄지어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경들이 앞으로 올 채비를 하고 있었고, 전경 대장이 공손한 목소리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시민들은 전경의 공손한 목소리에 순순히 뒤로 돌아 자리를 내주었고, 전경들은 시민들이 서있던 '사거리에 보행 대기를 위해 만들어 놓은 삼각형 모양의 인도'로 올라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렸고, 카메라 셔터를 누리기도 전에 경찰은 한 시민을 전경들 속으로 끌고가더니 연행해 갔습니다. 잠시만 뒤로 물러서라고 해놓고 시민들을 잡아간 것입니다. '사거리에 보행 대기를 위해 만들어 놓은 삼각형 모양의 공간'이 법적으로 인도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시민들은 그저 서있기만 했고 경찰이 뒤로 물러서라기에 뒤돌아 간 죄밖에 없었습니다.
잡혀간 시민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 다른 한 편에서도 비명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쪽 역시 보행대기 공간에서 물러선 시민을 갑자기 잡아서 연행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 시민은 가만히 서있다가 경찰의 뒤로 물러서달라는 '부탁'에 뒤돌아 가다 연행되어 갔습니다. 촛불을 들지도 않았고 피켓을 들지도 않았고 도로를 점거하지도 않았었습니다. 인도에 올라와있다 다른 인도로 물러서면서 잡혀간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 장면을 보고 소리를 질렀고 저는 운좋게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리곤 전경 대장에게 가서 "불법으로 시민 연행하는 것 다 카메라에 담았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전경대장의 표정에 난감함이 베어났습니다. 그들도 자신들이 참 치사한 방법으로 시민들을 연행했다는 걸 알테니 말입니다.
어제 종각에서 연행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이런 식으로 연행되어 갔습니다. 그들은 정말 '무고한 시민'까지 무차별적으로 연행해 갔습니다. 저는 그들이 단지 구경을 하던 사람들이었는지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왔던 사람들이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은 단지 인도에 서서 사태를 바라보기만 했다는 것이어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언론과 한나라당과 청와대는 '과격 폭력 불법 시위대'라는 말로 자신들을 정당화 하려 합니다.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경찰은 말 그대로 일반 시민을 잡아갔습니다. 무고한 시민을 잡아갔습니다. 어떻게 인도에 서서 전경을 바라보던 시민들이 '과격 폭력 불법 시위대'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부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당장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국민을 속이는 것은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더 이상 국민을 속이려 들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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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강제진압은 역사를 건 위험한 도박이다
2008/06/30 12:01
역사는 돌발변수에 의해 만들어진다 평화로운 집회와 시위가 '항쟁'의 상황으로 바뀌는 동기는 대개 공권력의 과잉대응과 그로 인한 돌발변수에서 비롯된다. 3·15의거와 4·19혁명은 마산 남성동파출소 앞 경찰의 발포와 최루탄이 눈에 박힌 채 떠오른 학생 김주열의 처참한 시신이 도화선이었다. 5·18광주항쟁도 대학생의 시위를 무자비하게 진압한 공수부대의 폭력에서 시작됐고, 6월항쟁도 경찰의 고문과 최루탄 난사로 숨진 박종철·이한열 학생의 희생에서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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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현장에 있었는데요 2008/06/30 13:55
저분은 길가던 시민이 아니고요........시위대 맞습니다.......인도위에 있던게 아니고
도로점거하고 구호외치고 심지어 전의경들 욕까지 했습니다.........
저기 말리는 할아버지는 처음에는 일반시민인줄 알고 말렸지만.... 사람들이 시위대라고 설명해서 물러난거고요..
좀 제대로 알고 사진찍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Silhouette 2008/06/30 14:26
IP보니까 대구 분인데 저 현장에 계셨다구요? 도로 점거하고 구호외치고 전경들 욕까지 했으면 불과 3M 떨어져서 사진찍던 제가 못들었을까요? 그리고 제가 저 분과 제일 가까이 있었습니다. 저기 도로로 못나오게 철제 안전펜스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거짓말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계속 이러시면 아이피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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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현장에 있었는데요 2008/06/30 14:56
저 원래 서울 사람이거든요...학교가 대구에 있는데 주말마다 집에 가거든요..
근데 아피추적까지하고 참....할말을 다했네요
제가 오해했을수도 있고 님이 오해했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분명 저분 도로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확하지 않은 글올리시면 허위사실유포로
조사받으면 어떻할려고 이런 정확하지 않은글 올립니까??
그리고 저기 체포당하는 저사람한테 허락맞고 사진 올린겁니까???????
저사람이 잘못했건 잘했건을 떠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얼굴이 나오게끔 사진을 올리는건 범법행위라고 여겨지는데요 -
Silhouette 2008/07/01 13:34
말씀드렸듯이 전경이 도로 막은지 20분이 넘어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저 분이 도로에 있었다는 님의 주장은 거짓말입니다. 아이피 추적은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공식적으로 했습니다. 허유사실 유포요? 당신은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할 여견을 모두 갖추셨습니다. (참고로 지금 대학 방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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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한움큼 2008/06/30 14:05
촛불 좀비들..
뭐하나 꼬투리잡았다고 신나서 여기저기 블로그, 아고라 올리고있는모습이
눈에보인다..
갑자기 인도에있는사람을 연행할 이유가 있나??
그리고 꼭 찝어서 저사람만?? 나머지가 저렇게 수둑룩한데??
일반인을 연행하려면 저기있는 나머지 수십명 사람들도 연행해야지??
웬만한 과격시위자도 연행 안하는데 길에서있는 괜한사람 연행할이유가 있기나 한건가??
이제 촛불좀비들.. 광우병 결벽증에 이어서
피해망상까지 병하나 추가요~~-
Silhouette 2008/06/30 14:46
햇살한움큼님, 오늘 거리로 한 번 나와서 촛불시위 한 번 직접 보십시오. 직접 구경하다 한 번 잡혀 가보시면 실상을 알게 되실 겁니다. 구호 하나 외치지 않은 시민들 잡아가는 경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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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사실대로 2008/07/01 09:52
내용을 보니까 좀뻥이 심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하루종일 소리지르고 피켓들고 있는 사람들을 언론에서는 일반시민이라 표현하더군요 그리고 차량을 보면 민주노총 차량이구요 근데 그게 일반시민입니까 시위대지 ... 언론부터 표현을 시민으로 표기하고 마치 일반시민이 시위에 참여한양 호도하더군요 제가 봐도 일반시민은 아닌데 언론은 시위대라 표현안하고 시민들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언론이 객관적으로 보도했으면 합니다. 이글쓴 사람도 똑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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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없는 광우병 2008/07/01 09:57
“PD수첩, 명백한 왜곡”
MBC ‘PD 수첩’이 지난 4월29일 방송한 광우병 보도의 영어 번역·감수를 맡았던 정지민(여·26)씨는 30일 네이버 카페와 문화일보와의 단독 전화 인터뷰를 통해 “(PD수첩측이) ‘다우너’를 ‘광우병 우려 소’로 번역한 것은 단순한 표현상의 의역이나 실수가 아니라, 과학적 근거들을 배제하고 편집한 데 따른 명백한 왜곡”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씨는 ‘PD수첩’이 지난 27일 게시판에 올린 정씨의 기존 주장에 대해 3개 항목을 들어 반박한 글을 재반박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씨의 주장은 PD수첩 보도의 왜곡·과장 여부를 가리는 검찰 수사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다우너→광우병 우려 소’ 해석은 애초부터 불가능 = 정씨는 카페에 올린 글에서 먼저 “(광우병 우려 소에 대한) 처음 문제 제기는 단순히 용어적으로 ‘다우너=광우병 우려 소’라고 표현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뜻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씨는 “미 농무부 전문가가 리콜 조치에 대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해준 자료가 있었는데 전체 영상물에서 빠졌다”면서 “(전문가 설명은) 리콜은 2급 리콜조치였고, 학교급식을 걱정한 부모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조치였다는 점이 강조돼 있다”고 말했다. 정씨는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PD수첩의 전체 취재 자료와 영상물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동영상 속의 다우너를 광우병 우려 소로 판단할 가능성은 지극히 미미한 수준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정씨는 카페 글에서 “PD수첩측은 동영상의 충격적 영상이 주는 효과와 (양적인 면에서의) 사상 초유의 리콜이란 점만 강조했다”면서 “PD수첩의 판단이 미 농무부의 판단보다 더 권위가 있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광우병의 주요 특징이 다우너 증상이라고 (PD수첩이) 해왔는데, 그것은 ‘폐결핵의 주요 특징이 기침’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면서 “폐결핵이 만연한 나라에서 기침하는 사람과 보건이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 기침하는 사람이 입장이 다르듯이, 미국이란 점을 감안해야 하는데, 지금껏 (미국에서)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2마리의 소는 캐나다생이었다고 자료에도 나와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다우너가 무조건 도축이 금지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다우너가 검사를 통과한 뒤 다우너 증상을 보이면 조사관 검사를 다시 거치고, 사소한 이유로 다우너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면 도축이 가능한 것”이라며 PD수첩측이 마치 모든 다우너의 도축이 불법인 것처럼 보도한 내용을 반박했다.
◆ 인간광우병(vCJD) 해석은 오역, 위 절제 후유증 배제는 왜곡 = 정씨는 “고(故) 테레사 빈슨의 어머니는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CJD)과 vCJD를 명확히 구분해 알고 있었다”며 “어머니의 인터뷰 내용 중 CJD를 ‘vCJD’로 처리한 것은 오역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테레사 빈슨의) MRI로 확인했던 당시에는 CJD로 판정되었다고 어머니가 밝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씨는 또 “(PD수첩이 CJD 가능성을 배제한 근거가 됐다는) 의학전문가와 역학전문가에 대한 자료는 본 적이 없다. 어떤 권위자인지 PD수첩측은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씨는 “빈슨의 어머니는 분명 딸의 죽음 과정을 설명하면서, ‘위 절제→구토, 어지럼증을 비롯한 점진적인 증상들의 묘사→걷지 못하게 된 극단적인 증세→안구 돌출과 헛소리→죽음’으로 설명하고 있다”면서 “(vCJD 증상 등으로) 갑자기 사물이 흐려지고 걷지 못하게 되었다는 (PD수첩의) 방송은 틀린 말”이라고 했다. 그는 “위 절제 이야기는 쏙 빼고 ‘갑자기 사물이 흐려지고’를 사용한 것은 너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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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08/07/01 11:12
조중동 보다 무서운..다음 블로거들...진짜 너무하네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사진은 객관적인 매체가 아니라 주관적인 매체입니다.
어떤 코멘트가 달려있느냐에 따라 그 내용은 천지차이입니다.
소설쓰지마세요-
Silhouette 2008/07/01 11:23
안믿기시죠? 이게 현실입니다. 블로거들, 언론사 기자들과 다르게 허위 사실 유포하면 바로 처벌받을 수 있고, 도와줄 사람도 없습니다. 근데도 제가 블로그에 사실이 아닌 걸 올릴 수 있을거라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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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houette 2008/07/01 11:21
요즘 같은 정국에 사진 조작해서 올릴 것 같습니까? 제가 책임 질 자신이 있어서 올리는 겁니다. 선량한 시민이요? 저기 잡혀가던 사람이 선량한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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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houette 2008/07/01 12:20
저 대열에서 한 사람이 뛰어 들어 고함을 질렀으면, 다른 대열의 전경들이 저렇게 태평스럽지 않았겠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지 마십시오. 저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못믿겠다는 분들의 특징이 있네요. 어떻게 그렇게 동시에 비슷한 의견을 남겨주시는 걸까요? 아무래도 신뢰도 떨어뜨리기 작전이신 것 같은데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티스트로 블로그 운영자들은 수시로 댓글 다시는 분들의 ip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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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2008/07/01 13:14
-무개념 이네.....저는 저 자리에 없었지만,, 블로그 올린분의 말이 사실이라면...아니..다른 시위에 있던 많은 분들이 저런걸 목격했었다 하니..믿겠습니다. 못 믿는다,아니다 라고 하신분은 혹시 고담XX 분들?? ... 참 이나라 발전하기 힘들군요...앞으로 4년반 넘는 세월 어떻게 살지 모르겠습니다. 국민대다수가 아니라 하는데도 괜찮다고 하는 윗분들이나(그러면서 자신들은 한우만 먹겠죠).. 그런걸 맹목적으로 믿는 소위 보수분들... 참 역겹네요...원래 정치가 떵보다 더럽지만,, 정말 더럽습니다.... 예전에도 교회는 싫었지만,,지금은 쳐다보기도 싫구요.. 솔직히 영남분들 사람이 싫지는 않습니다.. 각각 일대일로 만나보면 어디에나 있는 분들이기에..그렇지만...맹목적인 딴나라 찍어주기는 정말 싫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저 하나의 생각은 MB문제이기 전에 그 분들 찍은 분들이 제일 먼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적으로 잘못된 사람을 단순히 경제살리기라는 명목으로 찍어서 대통령만드니.. 그 대통령은 경제살리겠다고..미국에 쇠고기 수입개방한거고, FTA 체결하자고 하는것이겠지요... 결국엔 그 대통령 찍은 사람뿐 아니라 국민모두가 피해를 받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발 사람을 보고 뽑읍시다. 과연 대통령감인지 아닌지..단순히 정당만 보지 마시고, 생각좀 하자구요.....왜 이렇게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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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민 2008/07/01 14:12
일반시민이 범죄를 저지르고 잡혀가느 것 맞겠죠.
사람을 일반 시민 범죄자 이렇게 나누지 맙시다.
경찰이 보기에는 일반 시민이 범죄를 저지르면 체포하는 것 뿐입니다.
체포하려면 이미 채증 끝난 거지요.
법정에서 유죄의 입증을 할 수 없다면 체포하지 않습니다.
나는 경찰을 믿습니다.
위 사진들은 정보를 왜곡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가 하는 행위를 불법체포나 하는 식으로 시각을 가졌다면 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범죄의 부분은 생략한 채 체포되는 과정만을 찍었다면 "경찰에 체포되는 사람" 이렇게 제목을 쓰시면 됩니다. 억측으로 설명을 붙이면 읽는 사람은 마음이 불편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분의 의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마음이길 바랍니다.-
Silhouette 2008/07/01 14:19
제 마음이 더 불편하군요. 무엇이 억측이라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접 현장에 나가 사진을 찍었고, 제 눈으로 보았던 것을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경찰을 믿으니, 난 너를 믿지 못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시니 현실을 보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직접 현장에 나가 경찰들이 일반 시민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한 번 느껴보십시오. 일부 언론에 당신의 오감을 맡기지 마시고, 오감이 만족할 때 까지 직접 느껴보고, 제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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