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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4 광우병 괴담의 근원? 8개월전 한나라당 의원들 발언 동영상
뉴스보도에 광우병 괴담의 근원지가 8개월전 한나라당 의원에게서 나왔다는 기사 보신적 있으시죠? 기사는 나왔으나 그와 관련된 동영상은 없었는데, 한나라당 TV 를 찾아보니 그 발언이 담긴 동영상을 확보하였습니다. 2007년 8월 3일자 동영상으로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 회의가 담겨있는 영상입니다. 이 당시는 아프간 피랍 사건이 주요 이슈가 되어 이와 관련된 발언이 나오고 중간 이후부터 광우병 관련 발언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 날 발언한 의원들은 이주영 정책위의장, 박순자 여성위원장, 이계경 대외협력위원장,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입니다.
* 혹시 동영상을 차단할 수 있으니,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분께서는 동영상을 저장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제가 그런 재주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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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측이 발행한 관련기사]
미국산 수입 쇠고기, 금수조치 내려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 취해야
[한나라뉴스]
기사입력 2007-08-03 14:31
한나라당은 미국산 수입 쇠고기 검역과정에서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인 SRM 등 뼈조각이 검출된것은 한국시장을 가볍게 보는 미국업계의 안일함과 우리 당국의 무성의가 빚어낸 결과라고 지적하며, 미국에 시정요구 등 금수조치를 내려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민건강과 직결된 사안인데다가 한미 FTA비준의 전제조건으로 미국측의 수입확대를 요구해온만큼 매우 민감한 문제인 것은 사실”이라며,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농림부는 빗발치는 언론의 사실확인 요청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해 빈축을 사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검역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을 비롯해서 농림부의 담당라인인 축산국장과 가축방역과장은 휴대폰을 받지 않거나 아예 꺼둔 상태였고, 차관 등 고위급 간부들도 지방출장 등의 이유를 대면서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며, “한미FTA 비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청와대의 눈밖에 날까 농림부가 몸을 사렸던 것이 아닌지 의문이며,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농림부로서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정책위의장은 “아무리 한미FTA가 중요하다고 해도 국민들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를 볼모로 해서 무작정 한미FTA를 체결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과거 이 문제와 관련, 일본 고이즈미 정권이 미국산 쇠고기에서 SRM이 발견되자 곧바로 금수조치를 내린 것은 그만큼 자국민의 식탁과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내리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정책의장은 “미국산 쇠고기에서 SRM 등 뼈조각이 발견된 것은 한국시장을 가볍게 보는 미국업계의 안일함과 우리 당국의 무성의가 빚어낸 결과로밖에 볼 수 없다”며, “농림부는 더 이상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말고 문제가 있으면 미국에 시정요구를 하고 필요하면 검역중단 등의 미온적인 조치가 아닌 금수 조치를 바로 내리는 등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박순자 여성위원장도 “유통 중인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강변하는 정부 당국자들의 한심한 발언 때문에 국민들은 더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이 보장되어야할 식탁이 위협받고 있다." 면서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다.
2007. 8. 3
한나라당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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