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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5 블로그에 배너를 달자: 블로그 수익모델 인터리치 (6)
- 2008/01/19 일주일 수익률 공개: 방문자 52만명과 400불 + 11만원 (5)
그동안 다른 블로그에 배너 달린게 부러웠었는데 제 블로그에도 드디어 배너가 달렸습니다. 배너를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동안 고민했었는데 배너 하나쯤은 괜찮을 것 같아서 달았더니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
배너는 인터리치 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합니다. 광고주와 블로거들을 연결해주는 사이트로 꽤 많은 수익모델을 제공합니다. 제가 단 배너형도 있고 설치형도 있고 여러가지 다양합니다. 선택은 개인에게 맡깁니다.
오늘 처음 달아서 수익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단가도 괜찮고 인터넷 쇼핑몰 같은 대형 광고주들도 있어 수익도 내고 블로그도 돋보이게 하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CJ 몰 같은 쇼핑몰 광고를 달고 싶지만 블로그 성격에 맞지 않아서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블로그 성격 상 쇼핑몰 광고가 어울린다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입은 이 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좋은 성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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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동안 다음 블로거뉴스를 통해 트래픽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4번 올랐고, 포토 베스트에 2번, 다음 메인화면에 2번 소개되었습니다. 결국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52만명이 다녀갔습니다. 다음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본격적으로 이사한건 10일 밖에 안되었으니, 10일만에 54만 힛이군요. 베스트 뉴스로 선정되긴했지만 아쉽게도 베스트 블로거기자는 타지 못했습니다. 베스트 뉴스나 추천수로 보면 제가 베스트에 뽑히신분보다 활동수나 베스트 수나 더 많았던 것 같은데 10일 밖에 안된 신참이라 그랬을까요, 어차피 황금펜을 달면 활동에 제약이 생길테니 아쉬울건 없습니다. 오히려 잘된거지요. 제 송고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가벼운 기사를 쓰는 것도 좋아합니다.
말이 일주일이지 사실 5일동안의 성적입니다. 다행스럽게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단지는 며칠 되지 않았습니다. 다행스러운 이유는 단번에 지나친 수익을 냈다면 저로서도, 다른 사람으로서도 마음이 불편했을거란 생각 때문입니다. 지금의 수익도 너무 많은 감이 있거든요. 각설하고, 이미 20만힛을 한참 넘긴 후에 달았으니 52만 힛 중 절반만 수익을 낸 것입니다. 절반만 수익을 낸 것으로도 만족합니다.
지금까지의 수익은 간략히 소개하자면
애드센스(월요일부터 시작, 토요일현재까지): $404 (5시간만에 10불 추가되서 $414)
애드클릭스(수요일부터 시작, 금요일현재까지): 9880원
올블릿(목요일 하루): 50원
블로거뉴스 베스트: 10만원
대략 400불하고 11만원 정도 됩니다. 올블릿의 수익률이 참 인상적이지요. 하루동안 19만 힛을 기록한 날에 50원 수익이라니요. 그래서 올블릿은 이제 포기하기로 하고 블로그에 배너를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리치라는 곳인데 관심있으신 분은 여기 클릭하시면 됩니다. 애드센스처럼 클릭하면 돈주는게 아니라 회원가입하거나 구매하거나 해야 돈을 주는거라 수익률에 의심이가기도 하지만 블로그 성격에 잘 맞는 광고만 유치하면 올블릿이나 애드클릭스보다는 수익률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엑스피드 같은 경우 방문자가 배너를 타고 가입하면 4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더군요. 애드클릭스에서 4만원 벌려면 거의 5-6 달을 기다려야 할텐데). 참, 저 같은 경우는 블로그 특성상 포기했지만 '파워블로그'라는 사이트도 수익을 바라시는 분들께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시길.
블로그에 기업 광고를 유치하는 것인지 제 블로그에 적용한지 12시간도 되지 않아서 수익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 사이드바 하단에 있는 3개의 배너가 여기서 가져온겁니다. 일단 수익은 다음주에 일주일 결산으로 다시 공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배너는 블로그를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아서, 수익이 나든 안나든 한 두개 정도는 계속 유지할 것 같습니다.
앞에서는 블로거뉴스만 언급했지만, 일주일동안 메타 사이트나 링크를 통해 들어오신 분들도 엄청나더군요. 메타블로그의 힘도 새삼 느꼈습니다.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 이외에도 믹시나 블로그나와 등의 신진 사이트도 잘만 이용하면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걸 시작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고,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보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트래픽 롤러코스터는 블로그 세계로 들어온 저를 축하해 주는 '입학선물' 쯤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사실 저에게 하루 방문자 목표량은 100 명입니다. 트래픽 롤러코스터에 상관 없이 하루에 100명만 들어와준다면 즐겁게 블로거로서의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투명하게 블로그 수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좋은 정보가 있다면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한 주 동안의 꿈같은 블로거로서의 생활 잊지 않고, 오랫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히, 제가 이슈에 편승하지 않고 제 글이 이슈가 되서 논의를 이끌어갔던 건 정말 블로거로서 뿌듯합니다. 아마 이런 날이 다시 돌아오진 않겠지만, 이번주를 기억하면서 이슈에 편승하지 않는 블로거 기자가 되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던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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